'하루/다락'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1.23 [다락원 일본어 저널] 리뷰
  2. 2010.12.05 [미인발사람 풋크림] 체험후기~
  3. 2008.12.09 Mixed Media
아이프로슈머 다락원 일본어 저널(1월호) 체험단에 당첨되었습니다. :)

일본어는 독학으로 조금 공부하긴했는데 끈기가 부족한지라 하다말다가 한적이 많아서 제대로 공부해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해었는데 당첨되서 먼가 새해부터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자! 라는 마음을 굳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표지부터 신년호 느낌이 물씬 나는 토끼가.. ㅎ
 




 
제일 중요한 목차..

책 내용의 반은 목차를 보면 다 나오죠.

단순한 언어공부가 아닌 일본 문화와 언어를 섞은 일본어 공부책인 느낌으로, 저같이 어설프게 공부하다가 말은, 겉핥기의 일본어를 공부하신 분들에게 어울리는 책이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상식의 폭을 넓혀준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일본어를 전혀 모르시는 분들은 조금 읽기 힘들수도 있지만 흥미를 유발시킬 만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 초.중급자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잇는 유익한 내용들이었습니다.

덕분에 평소 아리까리하던 표현들도 알게 되어서 일본어 실력이 조금은 업그레이드 되지 않았을까 하는 기분입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_<


Posted by 베제리트
아이프로슈머 체험상품 풋크림이 당첨됐어요 ~_~
원래 이런거 당첨 잘안되는데..ㅠ.ㅠ
이번 기회로 예쁜 발 만들라는 계시인가~ ㅎㅎ




발에 각질이 너무 잘 일어났어서 발 관련 상품을 정말 많이 써봤었는데 만족하게 썼던 제품이 정말 드물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이번 체험단 당첨이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1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2개가 배송되어 하나는 부모님께 드렸어요.

향기도 좋고 무엇보다도 끈적거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평소에는 발에 기름칠한듯 끈적한 느낌이라서 풋크림을 바른후에는 방바닥을 제대로 걸어다닐 수가 없었거든요;
"미인 발사랑 풋크림"은 번들하고 끈적거림이 없어 발에 수분을 머금은 느낌이었어요~

제가 각질이 어느정도 심하냐면.. 발가락에도 각질이 있거든요..
발꿈치는 차마 보여드릴 수 없을 정도.. ㅠ.ㅠ

밑에 사진은 풋크림 사용하면서 찍어본거예요!
이후에는 좀 띄엄띄엄 사용해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지만 제대로 꾸준히 바른 5일동안..


<풋크림 사용전>



<풋크림 사용5일쨰>



고작 5일인데도 확연히 드러나는 효과!
앞으로 계속 꾸준히 써주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있을거 같아요! >_<


Posted by 베제리트

2008. 12. 9. 19:11 하루/다락

Mixed Media

Forbes Asia p70~71

 

Mixed Media

전통적 회사들은 위협을 느끼고 있다. 나는 말한다. 변화를 가져와라

by Rupert Murdoch

 

모두들 한때 얼굴을 마주대하는 일, 때때로 롤로덱스에 기록되던 네트워킹이 전서계적으로 즉각적이며 거리, 시간이나 비용의 제약에 영향받지 않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 중 우리가 오래된 미디어라 부르는 것들은 또한 네트워킹의 새로운 의미가 우리의 사업에 무엇을 초래하는지의 힘든 방법을 배웠다. 미디어 회사들은 적어도 그들이 한때 행했던 것을 확장하는 더 이상의 대화를 조정하지 않는다. 과거에 큰 히트가 만약 확실히 요행이 아니라면, 대부분 적어도 제한된 선택의 수혜자들이다. 당연히 영화는 성공적이겠지만 토요일 밤에만 가능한 상영 가능한 영화일 것이다. 비슷하게, 2억인구의 국가를 세 네트워크로 나눴을때, 텔레비전 행정의 삶은 더 쉬워졌다. 그리고 그리 멀지않은 이전, 합병의 시대에 살아남은 대부분의 일일신문들은 그들의 주도시에서 전매와 함께 그들 자신이 축복받음을 간주할 수 있었다.

모든 것들은 바뀌었다. 선택권은 풍부하다. 작은 틈새시장의 바람은 이제 그들이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컨텐트를 찾을 수 있다. 뉴스나 흥미거리를 위해 다른곳으로 가는 것은 여태까지보다 쉽고 싸게 먹힌다. 그리고 미디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개혁을 받았다. 그들은 더 이상 수동적인 관객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만의 소재를 창조하여 읽고, 듣고, 보길 원하는 누군가를 찾는 것에 함께하기를 주장한다.

그결과 오래된 미디어는 우리의 전통적인 이익 기관의 침식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다. 당연히 우리는 고전적 인쇄 광고 같은 것이 영원히 돌아다니는 것을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비슷하게, DVR(Digital Video Recorder)는 텔레비전 비즈니스 모델 방송의 버팀줄인 광고의 뿌리를 침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에 따라 컨텐트의 시대가 끝났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 반면에,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욱 컨텐트를 원하고 있으며, 회사들에게는 좋은 물건을 제공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 -"좋은"은 효과적인 단어가 된다. 질은 전보다 더 중요해졌다. 시장은 더욱 가차없이 경쟁적이기 때문이다. 선택은 단지 한번의 클릭으로 조종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다. 약간의 수십년전의 꿈꿔보지 않은 장치는 적어도 채널을 바꾸도록 부추겼다.

오래된 미디어는 이 새로운 환경에서 번영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반드시 개조되어야 한다. 우리는 젊은 세대의 소비자들이 그들의 뉴스나 엔터테인먼트를 어떻게 받는 것을 선호하는지 배워야 하고, 그러한 기대들을 만나야 한다.

좋은 소식은 우리들이 빠르게 배우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좋은 형태의 미디어를 예를 들자. -뉴스. 뉴스는 이전보다 더욱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잡다 인터넷 상식 뉴스의 광대한 네트워크는 그들의 뉴스를 몇개의 신선한 왜곡과 함께 원한다. :지속적인 갱신, 그들의 일상생활과의 상응, 논평과 분석의 완료, 그리고 그들을 뉴스에서 뿐만아니라 서로의 뉴스에 관한 상호작용 유도를 나타내는 방법. 그들은 6시가 되어 텔레비전의 뉴스를 볼때까지 기다리거나 다음날 아침 고립된 곳에서 그것을 읽으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은 명백히 뉴스제공자에게 도전 뿐만아니라 더욱 멀리 관객과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새로운 네트워크 의미의 혜택을 얻어 네트워크 방송의 소비자의 기대로 개량시킨 회사는 미디어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내다볼 수 있다. 나나 내 회사가 어느 한쪽도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제안할 생각은 전혀 없다.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미디어의 미래는 끊임없는 실험과 혁신, 소비자 서로 간의 연결에서 새로운 방법을 받아들이는 변화촉진과 거대한 잠재력의 미래이다.


Posted by 베제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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