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

샐러드 채소(양상추, 잎상추, 교나, 겨자잎 등) 200g, 풋고추 1개, 붉은 고추 ½개, 양념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레몬즙 2작은술, 다진 파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 이렇게 준비하세요 ]
1. 샐러드 채소는 모두 한 입 크기로 뜯어 찬물에 20분 정도 담갔다가 싱싱하게 살아나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풋고추와 붉은 고추는 각각 반 갈라 씨를 털어 잘게 썬다.
3. 작은 볼에 분량의 양념과 미리 준비한 고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 겉절이 양념을 만든다.

[ 이렇게 만드세요 ]
큰 볼에 준비한 샐러드 채소를 담고 미리 준비한 양념장으로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출처: [리빙센스]

Posted by 베제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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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봄동(절임용 소금 2큰술) 2포기, 달래 50g, 굴 1컵, 양념 (고춧가루 3큰술, 멸치 액젓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소금 1작은술, 깨소금 ½작은술)



[ 이렇게 준비하세요 ]

1. 봄동은 누런 잎을 떼어 다듬은 다음 4×4㎝ 정도의 크기로 잘라 볼에 담고 소금 2큰술을 넣고 섞어 30분간 절인다. 배춧잎이 반 정도 숨이 죽을 정도로 절여지면 건져 흐르는 물에 2번 정도 헹구어 물기가 빠지도록 체에 밭친다.

2. 달래는 흐르는 물에 다듬어 씻어 흙을 털어낸 후 5㎝ 길이로 자르고, 굴은 소금물에 씻어 체에 밭친다.

3. 분량의 고춧가루에 멸치 액젓 1큰술을 넣고 섞는다.

[ 이렇게 만드세요 ]

1. 큰 볼에 준비한 봄동을 담고 멸치 액젓에 불려 둔 고춧가루를 모두 넣고 빨갛게 버무린다.

2. ①에 달래와 굴, 나머지 겉절이 양념을 모두 넣고 간이 골고루 배도록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출처: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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